[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7월 31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하이브리드 서비스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브랜드 고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증 테크니션과 전용 진단장비 GTS(Global Tech Stream)를 통해 전체적인 성능과 배터리 상태 등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특화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로 블루투스 스피커, 썬스틱, 여행 파우치, 쿨토시 등 여름 휴가철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입고 고객이라면 누구나 ‘하이브리드 서비스 플러스’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렉서스 관계자는 “운전에 안전을 더하고 환경에 이로움을 더하며 고객 삶에 풍성함을 더한다는 이벤트 기획 배경을 ‘플러스(+)’라는 키워드로 표현했다”며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리딩 브랜드로서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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