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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레이싱카, 레디컬 ‘SR1’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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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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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스포츠용 2세대 모델
- 490kg 몸집에 파워 넘쳐
- 제로백 3.6초, 222km/h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레디컬이 지난 12일 모터스포츠용 2세대 ‘SR1’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SR1’ 2세대 모델은 기획부터 원메이크 컵 대회를 염두에 둔 레이싱 모델로, 운전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 설계와 최상 스펙을 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뤄졌다.

SR1 차체 디자인은 레디컬 르망 출전 차량 디자인 팀에 의해 개발됐다. 공차중량 490kg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다이내믹한 성능과 주행 안전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상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모델 전륜 공력성능을 향상시키고, 상위 모델인 SR3 RSX 스타일을 지향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3860mm, 전폭 1560mm, 전고 1020mm이다. 르망 24시간 레디컬 경기 차량 개발팀이 개발해 일반 투어링카와는 차별화된 주행과 냉각을 위한 에어로 다이내믹을 고려한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반영됐다.

   
 

전면 디자인은 콤팩트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 모양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유지하고, 옆모습은 유려한 곡선으로 우아함을 살려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또한 전후방 LED 라이트까지 레이싱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준다. 특히 고속으로 갈수록 타이어 접지력이 극대화되는 다운포스와 차량 바디를 타고 넘는 공기 흐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디자인은 레이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레디컬 신념을 담고 있다.

실내 공간은 레이스카 정체성을 강조하는 레이싱 전용 시트와 드라이버를 고정시키는 레이싱 시트 벨트가 적용됐으며, 전용 스티어링 휠과 레이싱 페달 킷 등이 장착됐다. 특히 드라이버 탑승 또는 하차 편의성을 강조한 퀵 릴리스 스티어링 휠이 탑재돼 레이스카 감성 또한 강조해 여느 레이스 카들과 차별화를 이뤄냈다.

파워트레인은 4세대 ‘프리-스즈키’ 1340cc 자연흡기 엔진에 패들시프트를 장착하고 오토 블리핑 기능을 탑재한 공압식 6단 시퀀셜 변속기(Formula 1TM style paddle-activated gearshift system with auto-blipper)를 탑재했다. 내구성 확보는 물론 보다 빠른 변속으로 주행성능을 극대화시켰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82마력에 최고속도 시속 222km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6초 만에 주파하는 강력한 주행성능과, 독립스로틀에 1만1000rpm까지 회전하며 400kg대 바디를 순식간에 가속하는 힘은 레디컬만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이 섬프 오일 시스템(Dry sump oil system) 적용으로 극한 상황에서도 엔진 열을 식히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레이싱 재미를 한껏 높였다. 고속 주행만큼이나 중요한 제동장치로는 감쇄력 조절식 레이싱 서스펜션과 앞·뒤 4피스톤 캘리퍼가 있고, 센터락 방식 전용 휠 장착, 한국타이어가 개발한 레이싱 타이어가 더해져 레디컬 SR1 퍼포먼스를 극대화시켜준다.

레디컬 SR1은 엔트리 모델인 만큼 전반적인 내구성 향상 및 세팅 난이도 완화 등 드라이버가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드라이버와 트랙 상황에 맞게 셋업 가능한 안티 롤바 구조를 채택해 누구든 나만의 레이싱카로 완성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아시아 투어 레이스,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가 시작된다. 오는 7월 14일 박스카로는 느낄 수 없는 서킷 운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대회 ‘레디컬 컵 아시아’가 개최된다.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는 아시아 투어 국제 경기로 2018년 시리즈는 한국과 중국에서 총 6라운드로 펼쳐진다. 레디컬 컵 아시아는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레디컬(RADICAL)에서 제작한 SR1 모델을 중심으로 경주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슈퍼카보다 빠른 운전의 강렬함과 운전 즐거움을 느끼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차량인 SR1은 기획 당시부터 원메이크 컵 대회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모델로, 레이싱에 사용하기에 충분한 스펙을 갖고 있으면서 누구나 운전하기 쉽게 설계됐다.

레디컬 컵 아시아는 SR1 오너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모터스포츠 전문기업 ‘유로 모터스포츠’가 드라이버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연습 및 드라이빙 교육을 비롯해 레이스 참가·보관·수리·관리·운송 등 전반적인 차량 운영 서비스를 지원해 레이싱카를 관리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덜어준다.

   
 

국제대회 레디컬 컵 아시아는 7월 14~15일 영암 KIC에서 1라운드, 8월 11~12일 중국 상하이국제경기장에서 2라운드, 8월 25~26일 영암 KIC에서 3라운드, 9월 29~3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10월 13~14 중국 상하이국제경기장에서 5라운드, 11월 3~4일 영암 KIC에서 6라운드가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유로 모터스포츠는 2018년 자동차경주협회에 국제 자동차 경기 주최자 등록을 하고 국내 프로모터로는 처음으로 레디컬 컵 아시아 국제 대회를 주최한다. 국내 프로모터가 진행하는 국제 투어 레이스는 레디컬 컵 아시아 국제 대회가 처음이며, 한국 선수로 구성된 국제 투어 레이스 또한 처음이다. 또한 경기에 필요한 레디컬 자동차와 경기 부품 판매 독점권을 획득했고, 레디컬 컵 아시아 국제 대회에 대한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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