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국내 10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구미점’을 새롭게 열고 경북지역 거점 확대에 나섰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 지원까지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유일 브랜드 스토어다.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고객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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