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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라메종 시트로엥’ 전시장 오픈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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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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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 소재 기존 시설 리뉴얼
- 따뜻한 집 같은 편한 분위기 연출
- 11일 오픈 기념 고객 초청 이벤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시트로엥이 국내 최초로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ën)’ 콘셉트를 구현해 새 단장한 전시장을 오픈했다.

라메종 시트로엥 1호 전시장은 성동구 천호대로에 위치한 강북전시장으로, 새로운 브랜드 전시장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한불모터스는 향후 새롭게 오픈하는 모든 시트로엥 전시장에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를 적용하고 기존 전시장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브랜드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라메종’은 프랑스어로 ‘집’ 또는 ‘가정’을 의미하는 만큼, ‘라메종 시트로엥’은 기존 천편일률적인 전시장 스타일과 다르게 따뜻한 나무 소재와 세련된 컬러 이미지를 배치해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고유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장은 고객이 커피와 차를 즐기며 편히 쉴 수 있는 라운지 스타일 ‘카페 앙드레’, 시트로엥 역사가 만들어낸 50개 이상 아이코닉 모델 내·외부를 터치스크린과 360도 뷰로 만나볼 수 있는 ‘시트로엥 오리진’, 시트로엥 대표 차량 미니어처와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판매하는 ‘쁘띠 시트로엥’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영업사원 복장도 일반적인 정장에서 벗어나 브랜드 특유 세련된 컬러가 매칭된 젊고 활동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했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11일 강북전시장에서는 라메종 시트로엥 국내 1호 전시장 오픈 기념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거푸드와 함께 라메종 시트로엥 소개와 시승, 다트와 타로 등과 같은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라메종 시트로엥 강북 전시장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라메종 시트로엥 전시장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를 전국 모든 시트로엥 전시장에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시트로엥은 차량 라인업뿐 아니라 고객 경험까지 변화시키는 대대적인 브랜드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는 이러한 고객 경험 변화를 위한 글로벌 차원 노력으로 2017년 4월 프랑스 파리 1호점을 시작으로 전 세계 모든 시트로엥 전시장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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