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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에 시내버스 신규노선 투입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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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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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 ‘결정’
- 장지역까지 출퇴근 환경 변화 기대
- 24일부터 운행, 가로변정류소 이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시내버스 신규노선 조정으로 위례신도시에서 장지역을 오가는 출퇴근 환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진철(더불어민주당·송파6) 시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버스정책심의위원회 노선조정심의를 통해 위례신도시에 시내버스 신규노선을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조정심의에서 결정된 시내버스 신규노선(3320번(가칭))은 배차간격 10~20분(첫차 4시30분, 막차 22시30분)이고 송파공영차고지를 출발해 위례신도시와 장지역을 거쳐 세곡동에 이르는 노선이다.

출근시간대 혼잡이 심한 중앙정류소를 이용하지 않고 가로변정류소를 신규 설치해 출근시간대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오는 24일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 의원은 “이번 노선조정심의는 서울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위례신도시 내부를 통행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 접근이 편리할 수 있도록 위례순환노선을 신설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신규노선을 통해 송파 위례 지역에서 장지역과 복정역 접근성이 기존 시내버스 노선보다 크게 개선되어 지역주민들의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 1월 정기노선조정심의 후 지역주민 반대민원, 도로여건에 따른 위험도 최소화, 다른 자치단체와의 협의 미완료 등으로 조정이 필요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지난달 26일 재심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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