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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34대 순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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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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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경남】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시 버스·택시 교통개선 위원회’를 열고 2018년 제1차 개인택시 신규면허 34대 순위를 확정 공고했다.

그동안 양산지역은 물금 신도시 조성에 따른 급격한 인구증가에 비해 택시가 증차되지 않아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어 왔다.

시는 2017년 개정된 국토교통부의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지역실정에 맞는 택시총량 재산정을 위한 조사용역을 올 2월경 실시했고, 이어 택시총량심의 결과 4년만에 신규면허 68대를 공급하게 됐다.

이에 지난 4월 2018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하고 택시분야 45명, 사업용 및 기타 분야 21명 등 총 66명의 신청을 받아 이번에 1차로 34명의 순위를 결정했다. 1차에 34대의 면허를 발급하고 올해 하반기에 다시 신청을 받아 추가로 34대의 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원율 시 교통과장은 “2014년 개인택시 공급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양산시가 택시 감차지역으로 분류돼 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하지 못했다”며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으로 시민들의 택시 이용서비스 개선을 통한 불편해소는 물론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개인택시면허는 ‘양산시 개인택시 면허업무 처리규칙’에 따라 택시운수종사자 80%, 사업용 및 기타종사자 20%로 배정되며, 무사고 및 운전경력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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