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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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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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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경남】창원시 마산합포구가 관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올해 초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점검과 학교‧학부모 등 관계자와 수차례 간담회를 가지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눴고, 지난 4월 중순 월영초등학교 후문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블럭 및 펜스 설치, 나무식재 등의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8월 방학기간 중에는 완월·교방초등학교 주변 보행로 확보 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노란신호등, 안전펜스, 과속경보시스템 설치를 완료하여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합포구 관내 설치된 음향신호기(48개소, 148개)를 일제점검 후 노후된 시설을 교체해 노인과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횡단보도 이용 불편을 해소시켰다.

이번 음향신호기 정비로 횡단보도에 울리는 음성으로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고령의 어르신들과 어린 아이들은 물론 운전자들에게도 경각심을 가지게 해 보행자가 우선이 되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횡단보도 교통신호등 설치 ▲차선 등 노면표시 정비 ▲교통안전표지판(41개), 시선 유도봉(388개) 설치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횡단보도 조명등 설치 등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행자의 이동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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