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종합교통 > 도시교통
서울시 친환경 나눔카 ‘노상예약소’ 추가 설치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22일부터 종로1가서 운영, 하이브리드차 배치
- 시범운영 시청역 8번출구 2대는 전기차로 전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차량 공유서비스 ‘나눔카 노상예약소’를 새롭게 추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22일부터 종로 1가(NH농협은행 앞)에 노상예약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하이브리드 차량 2대를 배치한다.

시는 주로 건물 안 부설주차장이나 노외 주차장에서 운영되던 나눔카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시는 도로 위 공간을 확보하여 ‘노상대여소’를 확대하고 있다.

이로써 노상예약소는 시청광장과 시청역 8번 출구에 더해 종로1가까지 총 3곳으로 늘어난다.

더불어 시청역 8번 출구 앞 노상예약소 나눔카 2대는 전기차량으로 전환한다. 종로1가 노상예약소 나눔카 2대도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한 후 전기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청역 8번출구에 배치되는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83km를 주행할 수 있다. 일반적인 도심 주행에 충분한 수준이고, 예약소에 전기충전소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향후에도 나눔카 사업자별 차량교체 또는 신규구매 시 전기차 구매비율 의무화를 추진해 전기차 구매비율을 점차적으로 상향조정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서울시 전체 나눔카 운영차량을 전기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을지로, 퇴계로 등의 도로 공간 재편계획 수립 시 나눔카 노상예약소를 반영하는 등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노상예약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나눔카’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서비스로, 현재 2개 사업자(그린카, 쏘카)와 협력해 서울시내 1,358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2월 운행 개시해 일평균 6072명이 이용 중이다.

고홍석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시 나눔카가 공유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친환경차 이용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접근성이 좋은 노상 예약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나눔카를 확대해 시민들이 친환경차량을 친숙하게 느끼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