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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인간-로봇' 협업 솔루션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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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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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인간과 로봇 협업의 산물인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솔루션이 산업 현장에 보급된다.

타이거컴퍼니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가 산업자원부 지원을 받아 협업 로봇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기업 고유의 부품생산이 필요한 창업 또는 중소 제조기업을 타깃으로, 개인맞춤제조를 위한 휴먼-로봇 협업지원 '하이브리드 조립제조서비스 기술개발(hybrid manufacturing and assembly as a service)' 프로젝트가 진행된데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 연구소, 피디텍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되며, 피디텍의 휴먼-로봇 하이브리드 제조 시스템 첨단기술이 도입된 반면, 종전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된데 이어 기능변경도 간편해 유연한 생산시스템 구축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지능형 생산공장을 의미하는 ‘스마트팩토리’는 설계부터 물류까지 생산과정에서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인간-로봇과의 협업 정도와 실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ERP, SCM, MES, SCADA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제조 생산라인에 적용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분야를 활용, 인간과 산업용 로봇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데이터 효율성과 생산성 증대의 매개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게 양측의 설명이다. 

  
업체는 그나마 대기업 위주의 공장 완전 자동화를 추진 중이나, 중소기업의 경우 완전한 공장자동화는 비용 부담과 시스템 지원의 한계로 어려움이 많은 게 현실이며, 중소형 업체에 적합한 공장 자동화를 위해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세계 최초로 개인맞춤생산을 위한 휴먼-로봇 협업 지원 하이브리드 조립제조 시스템 및 가상 트윈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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