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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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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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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경남】창원시 성산구는 학교, 공공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열린 주차장<사진> 개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산구는 올해 사업 대상기관인 상남·웅남중, 반송여중, 안남·남양·반송초등학교 등 6개교에 대한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해당 학교와 협의하여 오는 10월 중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개교 부설주차장을 사업비 1억2000만원을 들여 250여면의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으로, 주차장 1면 조성비용이 5000만원 정도 소요됨에 따라 약 125억원 예산절감 효과와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열린 주차장의 기존 주차 폭을 확대하여 문콕 방지용 주차선 표시로 자동차 문콕 사고를 예방하고 주차면 컬러 도색을 통해 주차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성산구는 지난해 남산중학교를 비롯해 4개 학교에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을 추진하여 주차장 200여 면을 확보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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