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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3단계 삼전역·한성백제역 역세권 일대 ‘최고 20층'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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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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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서결정
- 업무·판매시설 면적제한 완화…방이동 일대도 완화

   

[교통신문] 올해 안에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3단계가 들어서는 삼전역‧한성백제역 역세권 일대에 최고 20층 건물 개발이 허용된다. 송파구 방이동과 석촌동, 잠실본동 일대가 모두 포함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삼전 지구단위계획 결정안과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한 것이다.

이번 결정안에는 삼전동 7번지 일대(13만6002㎡) 삼전 지구단위계획구역에는 백제고분로에 접한 3종 일반주거지역이 새로 편입됐다.

3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연면적 제한이 완화됐으며 업무·판매시설도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업무·상업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기존에 별도 높이 규정이 없었던 점도 수정, 신설됐다. 이번에 규정을 새로 마련해 간선 변에 최고 60m, 20층 이하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방이동 108번지 일대(6만9025㎡)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구역에도 방이공원 맞은편 간선변 일부 지역이 새로 편입됐다. 이곳도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도도 업무·상업용도로 완화됐다. 다만, 간선변 최고 높이는 낮아졌다. 80m이하에서 60m이하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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