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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전용 엔트리 SUV ‘KX1’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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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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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반영
- 고성능·고품질·트렌디 성능 갖춰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스포츠다목적차량(SUV) ‘KX1’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22일(현지시각)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南京国际博览会议中心)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둥펑위에다기아 임직원, 현지 매체 기자단 및 딜러 대표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X1’(중국명 이파오·奕跑) 신차 출시 행사를 가졌다.

KX1은 활동적이고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중국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개발된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다. ‘크다, 아름답다(奕)’는 의미와 ‘달린다(跑)’는 의미가 결합된 ‘이파오(奕跑)’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진병진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KX1은 중국 젊은 소비자의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바탕으로 탄생한 고성능, 고품질, 트렌디 SUV”라며 “둥펑위에다기아는 KX1을 통한 SUV 라인업 완성과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며 고객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기아차는 ‘재미를 즐기러 가자(享趣就去)’라는 런칭 슬로건과 함께 영(Young) 마케팅 전략을 지속 추진해 평범한 일상보다는 트렌디하고 독특한 삶을 추구하는 2030 세대를 주 타깃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X1 외관은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다이내믹한 조형 루프 라인을 적용해 개성을 강조했고, 내부는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카파 1.4 MPI 엔진에 5단 수동 및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갖췄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가죽시트, 전동식 선루프, 풀오토에어컨, 4G LTE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젊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두루 갖췄다. 아울러 ‘경사로밀림방지(HAC)’, ‘경사로저속주행장치(DBC)’, ‘차체자세제어장치(ESC)’,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시트사이드에어백(SAB)’ 등 풍부한 안전사양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创造) 101’에서 탄생한 걸그룹 ‘ETM’이 참석해 호응을 얻었다. 향후에도 기아차는 주요 음악 채널에 ETM과 협업해 만든 KX1 브랜드송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브랜드송 따라 부르기 경연대회 등의 바이럴 마케팅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실시간 모바일 앱 광고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매체 확대 운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달리기와 파티가 결합된 스포츠 페스티벌 형식 ‘칼라풀 러닝’ 등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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