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샵(대표: 황은하)이 2018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해 최근 미세먼지에 좋은 차로 주목받고 있는 레몬머틀 제품을 선보인다.
레몬머틀은 상큼한 향을 내는 시트랄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시트랄은 미세먼지를 해독할 뿐 아니라 몸 속 중금속이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몬머틀의 시트랄 함유량은 레몬의 9배이며, 레몬허브 계열인 레몬버베나와 레몬그라스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특히 카페인이 없어 차로 즐기는 이가 많다. 네이처샵 레몬머틀은 ‘2017년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네이처샵 황은하 대표는 "네이처샵은 레몬머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내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미세먼지 기획전에 초청되는 등 명실상부 레몬머틀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왔다"며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대형 프랜차이즈 레스토랑과 미쉐린스타 파인 다이닝의 시그니처 티(TEA)로 선정되는 등 B2B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네이처샵은 이번 2018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서 차로 마실 뿐 아니라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천연 세안제, 집안 공기정화 및 청소 세제로 폭넓게 사용되는 레몬머틀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방문객 대상 최대 50% 할인 행사 및 경품 증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몬머틀 대표 브랜드 ‘네이처샵’이 참가하는 2018 서울 카페앤베이커리 페어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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