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전국 > 방송/연예
[전라남도청=전남] 경로당에서 용돈도 벌고 건강도 챙기고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전라남도는 마을 경로당을 어르신 일자리 공동작업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2019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이다.

경로당 공동작업장은 고령인구가 급증하는 현실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 쉼터 개념에서 일자리 나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전통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한편,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 대상 사업은 손뜨개, 마을 공동 텃밭 관리, 메주 생산 등 생활밀착형 소득사업과 통발작업 등 지역 기업체 연계사업 등이다.

2019년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갖춰 시군 노인복지 업무부서 또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153개의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육성할 계획으로, 2019년 30개소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사업 규모와 사업성 등을 검토해 개소당 2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작업장 시설장비, 재료비 등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경로당 공동작업장은 현재 21개 시군에서 4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월 30만~40만 원의 소득을 창출해 어르신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마을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점차 확대발전시켜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소득으로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노후생활을 위한 안정적 소득 보장으로 어르신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전라남도청]

노정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