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협회원만을 위한 ‘199스탠다드’ 상품 출시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개별화물협회는 최근 동래구 사직동 소재 아시아드 장례식장에서 상조회사 늘곁애와 ‘업무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협회 측은 노현규 이사장과 임직원이, 늘곁애 측은 조중래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늘곁애는 우리나라 1호 상조회사이며 여러 관련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개별협회 회원만을 위한 ‘199스탠다드’라는 상조 상품을 출시했다. 199스탠다드는 280만원 상당의 장례지원 서비스를 199만원에 제공하는 상품으로 전국 장례식장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협회는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별화물종사자로서의 준수사항 점검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한 후부반사지와 상호 스티커를 부착하는 ‘2018년도 경영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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