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반지 만들까, 살까?" 서울, 부산 등 주얼리공방 이색데이트코스 전국 '반지마을'에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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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반지 만들까, 살까?" 서울, 부산 등 주얼리공방 이색데이트코스 전국 '반지마을'에서 이벤트 진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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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얼리업계에서는 커플고객을 겨냥해 ‘필수데이트코스’로 직접 참여하는 주얼리, 즉 셀프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연인들에게는 필수상징이 되어가고 있는 커플링을 직접 서로에게 만들어주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제 만들거나 디자이너브랜드를 직접 구매하는 문화활동으로 인식되고있다.

실버커플링부터 14K/18K는 물론 백금제작브랜드인 플래티넘엑스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전, 천안,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반지마을 홍대, 강남, 청담, 대학로, 건대, 인천, 부평 그리고 경상권은 부산 남포동, 서면, 해운대, 광안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얼리 문화를 선도하는 원조 브랜드답게 KJDC에서 특별한 이벤트와 디자인형식 등 다양한 디자인 내용으로 커플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라이트 상품과 프리미엄상품으로 크게 나뉘며 생에 첫번째 다이아몬드 즉 MFD (MY FIRST DIAMOND)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얼리상품과 체험제작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KJDC에서는 알제이가, 투링바이, 파라디체, 반지마을 등 브랜드 주얼리 창업과 런칭을 주로 진행하며 쇼핑몰을 통한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보다 합리적인 스몰웨딩 문화선도를 위한 다이아몬드 직구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커플들의 이색데이트와 주얼리디자인의 대중화를 동시에 충족하는 전국 KJDC에서 무엇보다 KJDC (KOREAJEWELRY CENTER)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대표적 주얼리브랜드 알제이가와 파라디체에서는 예물투어를 통해 전국 예비부부들의 결혼반지 준비에 합리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커플문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주얼리 디자인체험이 웨딩 전반의 합리적 가치를 선도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반지마을, 알제이가, 파라디체, 투링바이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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