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평가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에서 오는 10월17일에 개강하는 2학기 3차 과정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는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2급, 청소년지도사2‧3급, 건강가정사 취득 과정, 학위 취득 과정으로는 삼육보건대학교 총장명의 전문학사 학위(사회복지, 아동보육), 교육부장관 명의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 취득 과정이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대면교과목을 제외하고 100% 온라인 강의로만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나 모바일, 태블릿 PC 등으로 수강할 수 있다. 때문에 학교를 다니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가정주부들이 집에서 공부를 하며 자격증 및 학위를 따기에 최적화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해당 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이 늘고 있다. 성공적인 자격증 취득을 원한다면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원의 정식 인가 교육기관인지 확인하고 학습관리와 수강혜택 등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의 수강생 전용 특별혜택으로 최대 75%의 수강료 할인, 100% 실습연계, 국가유공자, 배우자, (손)자녀 무료수강, 전과목 스마트폰 수강 가능, 1:1 담당자의 체계적인 관리, 학기별 성적우수자 장학혜택 등이 주어진다.
2012년 개원한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탄탄한 교수진과 탁월한 커리큘럼을 통해 정보화 시대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고, 모든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학위와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들이 학습하고 있다.
다른 원격 학점은행제 교육원과는 다르게 삼육보건대학교 총장명의 전문학사 학위(사회복지, 아동보육)를 취득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자격증 및 학위 취득, 수강생 할인 혜택,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