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스토리 토이북, 추석 귀경길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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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스토리 토이북, 추석 귀경길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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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지 못했던 가족과 반가운 만남을 하게 되는 한가위. 올해는 황금연휴로 보다 많은 인원이 움직일 것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몰리는 귀성객으로 꼼짝없이 도로에 갇히는 게 바로 추석 귀경길이다.

이처럼 먼 길을 떠날 때 특히 아기들은 밀폐된 차 공간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두두스토리가 아기들의 지루함을 깨어줄 수 있는 방법으로 ‘PLG 월령 토이북’을 제시했다.

본제품은 놀면서 배우는 책으로 아기들이 태어나 처음 접하는 책이자 놀잇감으로 적절하다. 생후 3년간 빠른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PLAY-LEARN-GROW로 발달영역을 나누어 모든 영역이 통합발달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개월 이전 아기라면 외부 환경에 낯선 것을 고려 헝겊초점카드와 초점토이를 활용해 아기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할 수 있으며, 3개월 이후 아기에겐 소리에 반응하는 것을 고려해 손놀이 토이로 촉감과 청각을 자극해 놀아줄 수 있다. 러닝패드 역시 장시간 차에서 머물 경우 부모와 교감할 수 있는 도구로 지루함을 달래기 좋다.

6개월 이상의 아기는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스마트핸들로 눈높이 교육을, 12개월 이상은 30곡의 동요와 멜로디가 들어있는 동요패드를 이용해 스트레스 해소와 재미를 선사해줄 수 있다. 이외에도 각 개월 수에 맞춘 재미난 장난감과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그림자 극장으로 어두워진 차 안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부모도 아기도 힘든 장거리 이동에 꿀팁으로 자리 잡을 두두스토리의 월령토이북은 위틀스토어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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