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업] 출장세차창업 카앤피플 ‘스팀세척기가 장착된 자동차’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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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업] 출장세차창업 카앤피플 ‘스팀세척기가 장착된 자동차’ 특허 획득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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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업이라 함은 끝없이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하고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일 것이다.

출장형 스팀세차 및 토탈카케어 기업 ㈜카앤피플은 12여 년 전 국내 최초로 찾아가는 자동차 카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고 출장스팀세차, 광택, 유리막코팅, 실내크리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끝없는 혁신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케어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앤피플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지금까지 스팀발생장치에 관한 특허, 광택패드 세척기 특허등 5종의 특허와 1종의 실용신안을 등록했으며 나아가 금번 ‘스팀세척기가 장착된 자동차’ 6개 항목 특허를 정식 획득했고 약재와 관련 장비 및 기술 부문 등 10여 종의 특허를 출원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비, 약품, 기술의 연구만이 아닌 대리점에 대한 기술지도와 표준화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 전국 어느 대리점에서 시공을 받아도 동일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완성하고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교육부로부터 ‘자동차내외장 기술전문학원’ 인가를 받았고 6억 원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으며 많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업무 제휴를 성공적으로 체결하고 있어 고객들과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등 공공기관이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서울시 주체) 등 지자체 행사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어 기업의 공익성과 이윤의 사회적 환원, 창업자들과의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이른바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현실 속에서 카앤피플의 ‘공유’와 ‘나눔’의 경영은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케어 방문서비스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의 경영을 선보이고 있는 카앤피플의 행보에 업계 관계자만이 아닌 많은 기업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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