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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대표에 오일석 전무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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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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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획 및 실무 경험 풍부
- 현대차그룹 ICT 강화 기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달 28일 현대자동차 엔터프라이즈IT사업부장 오일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신임 오일석 전무는 IT관련기획과 실무를 두루 경험하며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향후 현대차그룹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현대차그룹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미래 스마트카 개발을 위해 모든 그룹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현대오토에버 정영철 부사장은 자문에 위촉됐다.

오일석(吳日錫)

현대오토에버 전무(대표이사)

▷ 1963년생(54세)

▷ 동국대 통계학 학사/석사

▷ 주요경력

- 현대자동차 엔터프라이즈IT사업부장 (상무)

- 현대자동차 생산정보화실장 (이사)

- 현대오토에버 미주법인장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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