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골프 필드레슨’ 동남아 골프투어, 조기신청 시 10% 할인혜택 제공
상태바
‘이룸골프 필드레슨’ 동남아 골프투어, 조기신청 시 10% 할인혜택 제공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제공=이룸골프아카데미

이룸골프 아카데미가 2019년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라오스의 덴사반CC에서 개최하는 겨울 동남아골프투어의 필드레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 참가신청을 하는 골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룸골프아카데미는 10월 31일(수)까지 겨울골프투어 신청자에게는 골프투어 비용의 10%를 할인 적용하기로 했음을 전했다. 해당 필드레슨 골프투어는 국내에서는 필드를 나가기 힘든 겨울철에 동남아골프 투어를 통해 공백 없는 골프 즐기기는 물론 골프실력 향상까지 가능토록 하는 기회로써 할인혜택까지 더해져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프로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룸의 동남아 골프투어가 진행되는 라오스 덴사반CC 골프장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1997년 준공된 곳으로, 마운틴과 레이크 코스가 함께 있으며 전장 7,207야드, 코스 18홀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소양호의 8배 크기인 남능 인공호수가 위치해 있으며 해발 300m 이상 되는 지역에 위치하여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라오스 내에서 무제한 라운딩이 가능한 대표적인 골프장이면서도 넓고 긴 레이아웃으로 특히 장타자들이 즐기기에 더욱 재미있는 코스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룸골프의 필드레슨이 진행되는 라오스 덴사반cc 골프장의 그린과 페어웨이는 낮은 핸디캡 골퍼들에게 진정한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덴사반cc 리조트는 5성급의 특급 리조트로써 마사지, 피트니스, 수상레포츠도 가능하며 한식뷔페와 한국인 직원 상주로 국내 여행객이나 동남아 골프투어 참가자들에게 가장 적절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라오스의 겨울 날씨는 11월~4월까지 건기로써 하늘이 매우 투명하고 맑아 라운딩하기 좋으며, 12월~2월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1년 중 가장 낮은 때이지만 전형적인 한국의 10월 가을 날씨이기에 골프투어에 가장 좋은 시기다. 때문에 겨울 골프투어나 필드레슨를 원할 경우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이룸골프 아카데미 업체 관계자는 “이번 동남아 골프투어에서는 장소의 최적함은 물론 필드레슨 전문 김형근 프로와 김태임 프로가 개개인에 맞춰 밀착 필드레슨을 진행하기 때문에 눈에 띄게 개별 실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해외 동남아골프투어를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게 다녀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라오스 덴사반cc 필드레슨에 참가코자 할 경우, 카카오톡 ‘이룸골프아카데미’로 신청해 10월의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