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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자동차 단속 결과 총 990건 적발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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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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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무단방치’ 461건으로 가장 많아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시가 지난 10월 한달 간 불법자동차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99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 자동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환경 저해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단속은 시와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정비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시 전역에서 이뤄졌다.

단속된 차량을 유형별로 보면 불법명의자동차(대포차) 8건, HID(고휘도방전램프) 등 불법 구조변경 16건, 안전기준 위반 261건, 번호판 위반 104건, 무단방치 461건, 이륜차와 기타 104건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 차량 위반 내역에 따라 6건은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321건은 과태료를 부과했다.

무단방치 차량은 관련법령에 따라 자진처리와 폐차 등 강제처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위반 사항이 경미한 202건은 원상복구 등 현지 계도했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경찰의 음주단속과 병행해 야간단속을 실시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등화 차량에 대한 단속이 이뤄짐으로써 불법자동차는 언제, 어디에서도 단속된다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합동단속과 별도로 각종 불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대포차와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자동차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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