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강아지분양 전문 애견샵 베이비몽 할인 진행
상태바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강아지분양 전문 애견샵 베이비몽 할인 진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Sns활동 많아짐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다른 사람과 모든면을 비교하게 되었다. 강아지분양 문의도 과거에 비해 비교적 외모가 예쁘고 작은 강아지를 찾는 비중이 늘고 있다.

그중 사이즈가 작으면서 야외활동에 거부감이 없고 사교성이 많은 비숑프리제와 포메라니안 문의가 늘었다.

포메라니안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개량을 선도하였으며 츠베르크스피츠라 불리는 스피츠중 가장 작은 보통 5~8kg 강아지를 3~5kg로 개량하였다. 지금의 모습은 19세기가 지나 갖추기 시작했지만 당시 흰색의 포메라니안은 없었고 대만에서 개량되었다. 아직 역사가 아직 짧아 다른 색상 보다 외모적 차이가 많은 편이다,

19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비숑프리제는 평균 8kg 무게를 갖고있으며 국내에서는 다소 크다고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 키우기를 망설 였었다. 최근 해외를 통해 3~5kg로 성장하는 미니비숑프리제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외부활동과 sns를 통해 미니비숑을 접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과거 외모와 모량보다는 미흡해진 강아지가 많아졌다.

활발한 사교성으로 비숑프리제를 선택한 소비자라면 상관 없지만,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소비자라면 분양받을 때부터 많은 모량을 보유하며 다리와 주둥이가 짧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전문 분양샵인 베이비몽은 국내보다 우수한 혈통견이 많은 해외를 통해 국내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아 합리적 분양을 돕고 있다.

현재 장모치와와, 웰시코기, 닥스훈트, 시바견 등 30견종 300여마리를 서울, 안양, 부천, 수원 등 9개 지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매장을 통해 가격을 오픈하고 있어 매장별 가격비교 및 원했던 강아지를 선택하고 방문도 가능하다.

24시 2교대 근무 중인 사당본점과 강남점은 100여마리 강아지 건강관리와 함께 야간 상담 및 새벽 방문 과 분양을 돕고 있으며 수원, 부천, 안양, 인천점도 늦게까지 영업을 진행하여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년책임보상제도 및 건강서비스로 분양 당시 즉석에서 전염성질병 유무를 체크후 건강한 강아지 분양을 돕고 있으며, 접종에 의해서나 다른 강아지에 의해 전염성 질병이 감염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상기간 내 발생시에는 투명한 제휴병원 치료를 통해 돕고 있다.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위해 베이비몽은 노력 중이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베이비몽 강남점은 명품 강아지 편집분양샵으로 우수한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말티즈, 토이푸들 등을 베이비몽 모티브를 이어받아 합리적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2018년 최고 매출을 달성한 베이비몽은 고객 감사 서비스로 20~80% 할인혜택과 분양 후기 작성 고객 전원 3만원상당 애견용품 제공 이벤트를 9개지점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다양한 서비스 안내는 베이비몽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