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피엘, 2018우먼스페어 공식 후원 기념으로 참가업체 대상 이벤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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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피엘, 2018우먼스페어 공식 후원 기념으로 참가업체 대상 이벤트 진행중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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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PPL 전문 서비스 몽피엘이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강남 SETEC에서 진행되는 ‘2018우먼스페어’에 마케팅 후원사로 참여한다.

몽피엘은 더 많은 여성들이 2018우먼스페어에 방문할 수 있도록 몽피엘에서 활동중인 인플루언서(몽플루언서)들을 활용해 행사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2018우먼스페어에 참가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는 마케팅 상품 계약 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10명을 무료로 섭외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2018우먼스페어에는 라이드코리아, 라나스마마, 마로메라, 마르구찌인터내셔널, 쁘리디망 고체향수, 비온뒤첫소금, 샤인아트, 스틱모빌리티, 안티그래비티, 에버그린, 요가저널/피트니스저널, 점핑스타, 제이센코스메틱, 코리아나, 코스트코 코리아㈜, 크레용, 하이셀, 헬로크래프트, S바디워크 필라테스, 등 여성을 위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몽피엘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이용해 브랜드를 알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브랜드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확고히 전달하고 구매전환까지 유도하는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이 더해진 브랜드 맞춤형 상품을 운영 중이다.

몽피엘 서비스를 운영하는 ㈜몽태프로젝트의 안준모 대리는 “인플루언서만 활용하면 바로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고 매출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광고주가 많다. 하지만 제대로 된 마케팅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컨셉, 규모, 예산, 상황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고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인플루언서 섭외는 전략 기획이 이루어진 다음에 생각해야 한다. 2018우먼스페어에 참가하는 업체들 또한 규모와 분야가 다양한 만큼 각 브랜드 맞춤형 전략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2018우먼스페어 참가업체들을 위한 몽피엘의 특별 이벤트 정보는 2018우먼스페어 현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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