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화보·영상 제작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매력을 알렸다.
지난 1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행사 현장에는 새로워진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특별 전시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더 데어링 챌린저(The Daring Challenger)-토요타 어워즈’에는 배우 이선균이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는 토요타 공식 SNS 및 에스콰이어와 엘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영업·마케팅 상무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품격 있고 멋진 모습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골프·여행·쇼핑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지속적으로 어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르 스타일 어워즈는 패션 잡지 엘르가 발행되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상식으로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매년 패션·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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