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부츠 부문 업계 1위 수제화 브랜드, 남자수제화 '바나나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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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부츠 부문 업계 1위 수제화 브랜드, 남자수제화 '바나나핏'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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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이미 신뢰도가 가장 높은 수제화 브랜드 ‘바나나핏’의 F/W 시즌 베스트셀러 상품은 단연 ‘첼시부츠’이다. 남자수제화 브랜드에서 첼시부츠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 손꼽히는 이유는 바로 끈임 없는 신제품 개발과 신소재 개발 그리고 기존 베스트셀러 모델의 지속적인 소재 업그레이드를 통한 소비자들과의 소통 때문이다.

 ‘바나나핏’ 에서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예를 들면 수제화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타이어 회사 ‘미쉐린’사의 ‘미쉐린 테크솔’을 사용하며 가죽 또한 최상급 그레이드의 송아지 가죽들은 물론 독일 피혁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죽 소재를 개발하여 사용한다.

올 시즌에는 기존에 베스트셀러였던 첼시부츠 모델의 소재를 따로 개발하여 첼시부츠 특유의 주름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프리미엄 모델로는 해외 명품 (에르메스, 처치스..etc) 등이 사용하는 독일에서 가장 그레이드가 높은 송아지 가죽을 적용하여 보다 높은 퀄리티의 수제화 첼시부츠를 제작하고 있다. 수익의 일부를 재투자하는 몇 되지 않는 수제화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보다 개선된 제품으로 보답하는 결과물을 통해 소비자들과 보다 깊은 소통을 하고 있다.

‘바나나핏’ 개발팀 관계자는 “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수제화 첼시부츠’의 비결은 아낌없는 투자와 소비자들과의 끈임 없는 소통을 통해 제품의 개선 제품을 내놓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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