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울시는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 사대문 안 차량 제한속도를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낮춘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도심에 설치된 시속 제한 안내문.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