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北】경북 김천시 응명동 상주∼김천간 국도 3호선 도로변에 위치한 영남자동차종합정비공장(대표 류승길)이 오는 30일쯤 문을 연다. 영남자동차종합정비는 2천여 평의 대지에 소형에서부터 대형차량의 정비를 위한 최신 판금계측기는 물론, 특수도장시설 등 각종 최신 정비시설을 갖추고 현재 마무리작업 중에 있다. 특히 영남자동차종합정비는 오픈과 함께 지정정비사업자로 지정을 받아 자동차정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李成日기자 sllee@gyoton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