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벤트 진행…주유상품권 증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K Car’의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접수량이 월 1만건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화된 개인 매입 서비스로, 전문 차량평가사가 소비자의 일정에 맞춰 어디든지 신속하게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적정 매입가를 안내한다. PC,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월평균 접수량 5000건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11월 접수량을 1만건까지 끌어올렸다.
케이카는 서비스 월 접수량 1만건 돌파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K Car(케이카)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주유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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