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전문정비조합 영주지회가 지난 15일 영주시내 남서울웨딩에서 ‘2018년 가족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무근 경북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석 감사, 권오건 수석부이사장, 이봉두 부이사장, 권진철 상주·신상태 문경·홍재호 안동지회장, 유은식 조합 전무이사 등 조합 관계자와 협력업체 대표, 지회회원과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전하욱 지회장은 “올 한해도 전문정비업의 발전을 위해 모두 고생 많으셨다”면서 “내년에도 경기상황이 만만치 않다. 지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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