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회에서는 회원들의 소식지인 회보발간, 정관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회보발간안에 대해서는 회원정보를 확대하고 교통관련 법 게재, 협회 소식, 교육, 회원사 동정 등을 내실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개별협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권익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책으로 이동민원 서비스, 업권보호를 위한 자가용불법행위 등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단속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徐喆錫기자csseo@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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