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최승일)은 지난 4월30일 황의두 연합회 회장을 비롯, 각 시·도 조합 이사장 및 인천지역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그동안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성년으로서의 모습을 갖춰 창립 20주년을 맞게 됐다”며 “조합원의 업권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인천시민의 발이 돼 봉사자로서의 성장된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우용구 기자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