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 500명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함께하는 한숲 영문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된 행사는,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진행됐으며, 마련된 학용품과 장갑·무릎담요 등 방한용품은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지역 아동에게 전달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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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 500명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함께하는 한숲 영문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된 행사는,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진행됐으며, 마련된 학용품과 장갑·무릎담요 등 방한용품은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지역 아동에게 전달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