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지정정비공장인 달구벌종합정비는 공장 출입구 옆의 답답한 벽면을 헐어 공장 내부가 훤히 보이도록 하고 담장 옆으로 부속부를 이전, 고객이 정비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편의위주의 환경친화적 정비사업체로 면모를 쇄신했다.
달구벌종합정비공장은 지난 83년 설립된 이후 대형버스에서부터 화물자동차의 완벽한 정비는 물론, 특장부 등 판금·도장과 하체 전문정비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정검사업무까지 실시하는 등 선진 정비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徐喆錫기자 csseo@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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