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유망창업, 45년 운영노하우로 검증된 카페프랜차이즈 ‘커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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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망창업, 45년 운영노하우로 검증된 카페프랜차이즈 ‘커피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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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상승과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고용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직장인부터 청년, 은퇴예정자까지 창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창업자들의 경우, 성공창업도 중요하지만 직장 대신 선택하는 생계형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창업이 가능할까?’에 대한 부분을 가장 궁금해할 것이다.

더욱이 창업에 대해 경험이 전무한 초보창업자들의 경우 본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검증된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것이다.

이에 비교적 매장운영이 손쉬운 까페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프랜차이즈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 중 각 종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로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홀’이 2019년 인기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 ㈜오뚜기 옛날국수를 생산하는 ‘커피홀’ 본사 (자)동명식품

‘커피홀’은 오뚜기 옛날국수를 제조하는 본사 (자)동명식품의 45년 기업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 브랜드 인수합병을 통해 탄생했다. 현재 ‘커피홀’은 커피숍형태의 매장과 베이커리카페형태의 매장 두 가지로 전국 약 90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2019년에는 200개 매장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커피머신기 도입과 가맹점주가 선택가능한 매장타입별 인테리어 구축 등 본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페트렌드를 분석하여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비로소 현재의 ‘커피홀’이 완성되었다.

▲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노출된 (자)동명식품

또한 가맹점주의 창업비용을 낮추기 위해 특별 기기 할인 프로모션부터 고급가구를 창업혜택으로 제공함으로서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오픈 후에도 언론홍보, 매거진, 언론 노출 등 비용을 가맹점에 부담하지 않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커피홀’은 가맹점과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 명성을 높이며 여자창업자들부터 남자창업자들까지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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