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철 날씨에 두피 건강 적신호…노타모 탈모샴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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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철 날씨에 두피 건강 적신호…노타모 탈모샴푸 눈길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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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자 각질, 비듬, 무너진 유수분밸런스 등 다양한 두피 고민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실내에서는 히터와 난로에, 야외에서는 찬바람에 노출되는 겨울철에는 두피 건강에 적신호가 뜰 수밖에 없다.

환경적 요인이 아니더라도 야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등에 시달려 매년 탈모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적절한 두피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중이다. 모발이 자라는 땅이라 할 수 있는 두피가 건강하지 못하면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천연샴푸, 탈모에좋은샴푸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논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탈모 증상완화 기능성 원료를 담은 ‘노타모 약산성 탈모샴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노타모는 식물에서 얻은 원료로 두피에 활력을 주는 천연 레시피를 연구, 개발하는 자연주의 헤어케어 브랜드다. 노타모의 주력 제품인 탈모예방샴푸는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누적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으며 패션뷰티매거진 얼루어 품평단 200인으로부터 탈모케어,두피샴푸, 지성샴푸로서 모두 90%를 훨씬 뛰어넘는 제품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노타모 탈모방지샴푸에는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설페이트 계열 화학 계면활성제와 파라벤, 광물유, 실리콘, 동물성 원료가 일절 첨가되지 않았다. 대신 건강한 두피를 가꿔줄 수 있는 어성초, 녹차잎 등 21여 가지 천연 유래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 EWG가 인정한 그린레벨 원료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계면활성제없는샴푸, 지루성두피샴푸를 찾는 이에게 적합하다.

또한 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란토인 등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한 기능성 원료 6가지로 만들어졌다. 건강한 두피 환경과 유사한 약산성샴푸이기 때문에 두피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세정력은 물론 유수분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사용감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따라서 과도한 피지와 두피 가려움 때문에 고민인 사람, 두피와 모발을 홈케어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비듬샴푸를 경험해보고 싶은 이가 사용을 고려할 만하다.

노타모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는 신라면세점에 입점돼 국내외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중이며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등 다양한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석권한 바 있다.

한편 노타모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뉴 프리미엄 탈모완화샴푸와 함께 온 가족이 쓰기 좋은 허브테라피샴푸, 헤어토닉 등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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