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144시간’ 고보습 수분크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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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144시간’ 고보습 수분크림 인기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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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유독 많은 사람들이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곤 한다. 살을 엘 듯 부는 찬바람과 잦은 난방기구 사용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가고 유수분밸런스를 무너뜨리는데, 이러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겉은 불필요한 유분으로 번들거리고 속 당김이 심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하면 잔주름의 원인이 되고 피부 탄력이 저하되며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실내 적정 온도 및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가급적 빨리 마무리하고 하루에 물 1.5~2L 가량을 섭취해 체내 수분을 채우는 것이 좋다.

건조함이 심한 겨울인 만큼 보습감이 강한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시중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수분크림을 만날 수 있는데 그중 더마코스메틱 파에온 ‘큐템 데일리 크림’이 수분크림 추천 제품으로 언급되고 있다.

피부과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은 이 수분크림은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시켜 주며 ‘144시간’ 동안 강력한 보습력을 유지시켜 준다. 그뿐만 아니라 화학방부제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아토피, 태열로 고생하는 아이들이나 민감성 피부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다양한 천연 유래 추출물이 유수분밸런스를 조절해주고 여드름 및 붉은 기를 진정시켜 주기에 겨울철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국에 있는 대학병원, 피부과 및 약국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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