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버스폰, 갤럭시노트9 128G 40만원대, 갤럭시S9, S8, G7 최대할인 선택의 폭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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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버스폰, 갤럭시노트9 128G 40만원대, 갤럭시S9, S8, G7 최대할인 선택의 폭넓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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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KT는 갤럭시노트9 512G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지원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판매율이 점 차 줄어들자 지난 15일 추가로 갤럭시노트9 128G 의 지원금을 인상했다, 이어 SKT도 17일 갤럭시노트9 지원금 인상에 동참했다. 이처럼 높아진 공시지원금으로 '갤럭시노트9'가 선택약정 요금할인 25% 할인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 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지원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판매율이 점차 줄어들자 출고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128G 모델의 지원금을 추가로 인상해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케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KAIT공식인증업체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진짜버스폰 은 인상된 지원금에 업체 추가할인을 적용해 갤럭시노트9를 4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 외 다수 기종들까지 최대할인을 적용하여 조금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9 40만 원대 판매를 시작으로 갤럭시S8, V35 '0원', 갤럭시S9 플러스 10만 원대, 갤럭시S9, 노트8 20만 원대에 판매중이다. 이 외에도 LG G7, 아이폰7 10만 원대, V40 50만 원대에 판매진행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15일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에 안드로이드9.0(pie) 정식 업데이트 출시 와 갤럭시노트8, 갤럭시S8의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어 구매자의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현재 카페 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노트9 40만 원대, 갤럭시S9, S8, G7 최대할인 소식은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진짜버스폰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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