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다양한 경조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결혼식을 앞둔 신혼부부들이 고민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결혼답례품이다.
결혼답례품이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전달하는 선물이다. 모두의 마음에 들면서도 적당한 가격과 휴대성 등을 생각하여 선택해야 하는데, 이에 호불호가 없는 답례품 중 하나로 답례떡이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떡은 신혼부부의 지인들인 젊은 층을 포함하여 부모님들의 지인인 중, 장년층 모두에게 호불호가 없고 적당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답례떡을 전문으로 하는 떡보의 하루에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12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맛의 우유설기, 돼지띠를 맞아 귀여운 디자인이 그려진 백설기 케익 이 있으며, 우유설기와 쿠키로 구성된 답례떡 세트가 있다.
신제품을 포함해 답례떡 세트를 주문하면 맞춤형 답례스티커도 무료제작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결혼답례품 준비를 할 수 있다.
떡보의 하루 답례떡은 상주 아자개영농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리쌀 100%로 만들어지며, 그 외 다양한 재료 또한 국산을 애용하고 있어 더욱 품질 좋은 떡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결혼답례품 및 답례떡 문의는 떡보의 하루 공식 홈페이지 혹은 가까운 떡보의 하루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