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 이니셜목걸이,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HOT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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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아 이니셜목걸이,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HOT 아이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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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시아 이니셜목걸이 / 사진제공=오르시아

최근 골든 어워즈 수상 등 영화 “미쓰백“으로 각종 여우주연상을 휩쓸고 있는 비주얼과 연기력을 갖춘 한지민은 오르시아의 이니셜 목걸이를 착용했다.

한지민뿐만 아니라 최지우, 이효리, 이하늬, 유이, 전혜빈, 등 수많은 셀럽들도 착용해 이니셜 목걸이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니셜 목걸이’는 동전 형태의 펜던트에 알파벳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작은 다이아몬드를 매칭하여 디자인한 것으로 각자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이니셜과 줄 길이를 다르게 조절해서 착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이며,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어 셀럽 뿐 만 아니라 연인이나 친구끼리 나눠 끼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소기업 우수 지원기업인 오르시아는 지식경제부 선정 ‘굿디자인’에서 쥬얼리 부문 특별상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세계 미인대회 티아라를 제작하였고 배우 김태희, 이민정, 장신영, 유이 등이 오르시아 티아라를 착용하여 예비 신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오르시아 홍보팀 관계자는 “이니셜 목걸이는 모든 장소와 다양한 의상에 어울리면서 개성과 매력을 살릴 수 있어 많은 연예인의 사랑을 받았다. 이니셜 목걸이처럼 실속 있고 만족도 높은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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