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종합정비는 1천400여 평의 대지에 250여 평의 사무실과 정비고·검사장 등을 갖추고, 판금계측기인 카로나이너 2대와 호이스트 등 각종 최신 정비기기 등을 완벽히 구비하고 있으며, 경북도로부터 지정정비사업체로 지정받아 매일 검사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 정재균 대표와 김정현 상무, 이재우 공장장 등은 20여 년간 의성지역 정비업계에서 몸담아온 배태랑으로 한 단계 높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李成日기자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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