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을 부산예물박람회에서" 타임세일로 웨딩밴드 반값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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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예물을 부산예물박람회에서" 타임세일로 웨딩밴드 반값행사 열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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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웨딩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예비부부들의 발걸음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이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전국 예물투어를 준비하는 행사로 KJDC 주얼리 백화점에서 주최하는 예물박람회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얼리 페어 행사로는 파격적이라는 점으로 입소문을 키우고 있는 KJDC는, 브랜드 주얼리 업체들로 구성된 퀄리티와 독보적인 디자인 보석감정사와 디자이너 1:1상담은 물론 결혼예물 이벤트를 앞세워 전국의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개성과 퀄리티를 중요시하는 요즘 주얼리 트렌드에 맞춰 결혼예물 예비부부들에게 명품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청담예물 브랜드로 알려진 알제이가, 투링바이, 파라디체, 반지마을 등이 참가하는 웨딩박람회를 열어 결혼커플링과 예물커플링 그리고 백금커플링 분야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진주 브랜드를 포함해 20여개 업체가 수수료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서울에서 청담예물과 종로예물로 인기를 모으는 브랜드와 더불어 부산예물로 유명한 범일동과 해운대 센텀에서 청담동 최신 트랜드 부산커플링을 만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다이아몬드반지도 소비자 직거래로 다이아1+1, 우신, GIA 원가 제공 기회도 마련된다. 그중에서 메인 이벤트로 타임세일로 진행하는 웨딩밴드 반값 혜택이 울산, 창원, 대구 외 전국의 예비부부들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틀간 열리는 청담-부산 타임세일 예물박람회는 대한민국 1등 주얼리 그룹 KJDC에서 주최하는 만큼 행사 공신력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

한편 2월 9일(토)과 2월 10일(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사전예약 및 부산 결혼예물박람회 행사장인 범일동 파라디체 주얼리전시관 방문자에 한해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반지마을 예물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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