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9 ‘웰컴 스프링'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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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2019 ‘웰컴 스프링' 캠페인 시행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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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장거리 여행과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고객이 안전 운행을 위한 최적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웰컴 스프링(Welcome Spring)’ 캠페인을 실시한다.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 전문 테크니션 멀티 포인트 무상점검을 비롯해 엔진오일 15% 할인과 유상수리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무상 견인 서비스’와 같은 사고 수리 지원이 포함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이번 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포드·링컨 고객이 전문가 차량 관리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라며 “다가올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점검을 통해 산뜻한 봄 드라이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포드·링컨 인기 모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최대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은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10만km 보증 등 혜택을, 링컨 ‘컨티넨탈’, ‘MKZ 하이브리드’, ‘MKC’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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