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전북】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이 지난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 ‘평안의 집’을 방문, 이웃사랑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문상록 부사장 등 임직원들은 시설관계자들에게 시설 개보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특히 임직원들은 장애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전북고속은 지난 10여년 동안 매년 회사 창립기념일(4월1일)과 설·추석 양대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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