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fresh-GS shop’ 신선식품 당일배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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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fresh-GS shop’ 신선식품 당일배송 강화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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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자 위치에 맞춰 상품 발주 대응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모바일 쇼핑몰 GS fresh(GS프레시)와 GS shop(GS샵)가 신선식품에 대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GS리테일은 GS샵 모바일 앱에 GS프레시의 신선식품 전문 매장을 개설하고 수도권 당일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서울·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주문건에 대한 상품배송은 GS fresh 온라인 전용물류센터를 통해 처리되며, 이외 지역에서 발주된 의뢰건은 주문자의 거주지 인근 GS수퍼마켓을 통해 문전배송 된다.

17시까지 접수된 신선식품과 일반 공산품에 한해 당일배송 서비스가 적용된다.

33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한 GS샵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확보와 GS fresh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일정 수량에 대한 100원딜과 Best20 상품에 대해 특가 기획전이 진행되며, 3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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