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업력의 자동차렌트 전문기업 ‘오토클래스’에서 자동차 장기렌트카 계약 시 업체 선택방법을 소개코자 한다고 전했다.
자동차 장기렌트는 자동차를 바로 구매하는 대신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대여계약을 맺고 차량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와 비교해볼 때 저렴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기렌트카 장점 중 하나이다.
‘오토클래스’측에 따르면 자동차 장기렌트 계약은 짧게는 12개월에서 길게는 60개월간 이어지는 장기계약으로써, 계약기간 도중 계약업체가 폐업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차량관리 및 사고 발생 시의 사고처리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오래된 회사와 계약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오토클래스’ 관계자는 “자동차 장기렌탈 계약만료 이전에 계약업체가 폐업할 경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렌트카·자동차렌탈 계약 시 업체 연혁이 5년 이상으로 오래된 회사와 계약하는 것이 좋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년 동안 한결같이 서비스하는 오토클래스는 최저가 리스견적으로 고객으로부터 검증받아 왔으며, 장기렌트 저렴한 곳이라는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토클래스는 1만 명의 고객을 관리하여 재구매율이 85%에 이르고 있다. 또한 다이렉트 리스업체 출고대수 1위를 기록한 노하우와 영업 전략을 기반으로 장기렌트 최저가 보장제를 실시 중에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 장기렌트 가격비교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리얼 비교견적서비스와 함께 차량 렌트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LPG자동차 핫딜상품을 제공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부터 13년째 운영 중인 ‘오토클래스’는 자동차리스·장기렌트카 전문기업으로써 법인·개인사업자자동차리스 및 신차장기렌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기렌트카 가격비교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비교견적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토클래스’에서 실시 중인 장기렌트카 ‘최저가 보장제’는 일반차량의 경우 동일조건에서 ‘오토클래스’ 장기렌트 견적보다 저렴한 견적을 제출할 시 더욱 저렴한 견적으로 장기렌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LPG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에는 동일조건 하에서 ‘오토클래스’보다 저렴한 견적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차량 출고 시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오토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장기랜트카서비스 및 장기렌트 자동차견적·장기렌트카 비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토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