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목화정비서비스(대표 전복만)가 부산 연제구 거제1동 223의 3번지로 확장·이전하고 지난 18일 오후 관계내빈과 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개업식’을 가졌다.목화정비는 이 지역 정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3층 건물을 ‘빌딩식 작업장’으로 개조, 1층에는 사무실·지정검사장이 입주하고 2층 판금작업장, 3층 도장작업장이 들어서 효율성 면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문의 051-506-5775(代)).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