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정비서비스 이전 개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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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정비서비스 이전 개업식
  • 윤영근 기자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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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목화정비서비스(대표 전복만)가 부산 연제구 거제1동 223의 3번지로 확장·이전하고 지난 18일 오후 관계내빈과 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개업식’을 가졌다.
목화정비는 이 지역 정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3층 건물을 ‘빌딩식 작업장’으로 개조, 1층에는 사무실·지정검사장이 입주하고 2층 판금작업장, 3층 도장작업장이 들어서 효율성 면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문의 051-506-5775(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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