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정비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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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정비 새단장
  • 서철석 기자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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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지난 1일자로 새 경영진이 출범한 신세계정비(대구 달서구 호림동 7-8)가 최첨단 정비기기를 구축하고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공장으로서 새롭게 탄생했다.
지정검사장과 판금도장 등에 있어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는 신세계정비공장은 입고된 자동에 대한 한치의 소홀함이 없는 정비·점검으로 고객만족 100%를 제공, 소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자동차 정비업계 20여 년의 노하우를 지난 김희준 사장이 직접 고객응대에 나서 신뢰감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으며, 정비 내·외부에 대한 환경정리에도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정비공장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사장은 “자동차정비는 귀중한 생명과 연결된 만큼 작은 것 하나라도 소흘함이 없어야 한다"며,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이어나가는 영업방침 아래 전 종사원들과 한마음이 돼 최고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徐喆錫기자 csseo@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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