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강용) 산하 이현자동차 검사소가 민원인 편의를 위해 출입구를 통유리로 교체했다.
이현검사소는 최근 수검자의 편의와 민원인에 대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알류미늄 출입문 창문을 전면 통유리로 교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함께 이현검사소는 검사라인 전면 도색, 차량입출고 안내 노면 표시 등 수검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검사소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徐喆錫기자 csseo@gyoton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