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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클라우드, 업계 최초 ‘클라우드LPR’ 특허 취득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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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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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중앙 수집 주차장 번호판 인식 시스템 확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가 자동차 번호판 인식률을 높이고 대량 기계학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나갈 수 있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클라우드LPR’을 업계 최초로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LPR 시스템과 차이는 복수의 차번 인식 알고리즘이 탑재된 LPR기기에서 각 알고리즘의 판독 결과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해당 번호판 이미지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해 판독원이 육안 판별 후 정확한 번호로 확정하는 주차장용 번호판 인식 시스템. 오인식된 번호판의 이미지와 이에 대한 정확한 판독값이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되는 것이다. 이 데이터에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을 접목해 알고리즘 자체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확한 차번 인식은 입출차 관리, 요금 계산, 할인 적용 등 주차 운영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이다. 특히 인식률의 한계를 인력으로 보완할 수 없는 무인 주차장에서는 더욱 큰 중요성을 갖는다. 파킹클라우드는 이번 특허로 차번 오인식에 따른 당장의 불편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인식률이 개선되는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확보했다.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무인 주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주차 관제 업체의 경쟁력은 차번 인식률의 차이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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